2008년 10월 19일
숲에서
계속되는 가뭄으로 마른 흙먼지가 풀썩거리는 숲길을 갔다왔더니 바지가랑이가 허옇게 변해버렸다.
날이 갈 수록 산과 숲은 누런 갈색조의 계절 색으로 변해가고 어떤 나무들은 성급하게도 잎이 진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잠시나마 스산한 기분에 젖게한다.


# by | 2008/10/19 18:38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4)
계속되는 가뭄으로 마른 흙먼지가 풀썩거리는 숲길을 갔다왔더니 바지가랑이가 허옇게 변해버렸다.
날이 갈 수록 산과 숲은 누런 갈색조의 계절 색으로 변해가고 어떤 나무들은 성급하게도 잎이 진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잠시나마 스산한 기분에 젖게한다.


# by | 2008/10/19 18:38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조금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요.
바뀌는 계절에 순응이 되듯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