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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소멸

아침에 잠시 집중호우처럼 쏟아지던 비가 그치는가 했더니 온종일 오락가락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꼼짝도 못하게 했는데 저녁 무렵 조금 불안한 생각은 들었지만 바람도 쐴 겸 잠깐 나들이. 역시 우산을 챙기길 잘했다는 생각. 소멸된 태풍 갈매기의 뒤를 쫓아 구름들은 북쪽으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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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인보우 | 2008/07/20 22:00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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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르미에 at 2008/07/22 22:08
오늘 저녁 남부지방에는 열대야라는군요.
더위 잘 다스리시며 지내시기를 빕니다.
곧 또 한 차례 비가 쏟아진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8/07/22 22:37
그래도 낮에 비하면 견딜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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