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숲으로 가는 길목 조그만 과수원엔 어제 오늘 비바람으로 인해 떨어졌겠지만 땅바닥 여기저기 복숭아가 뒹굴고 있다.
내일은 갠다 하나 하늘은 아직 먹구름이 여전하고 숲길은 깊게 들어갈 수록 수시로 어두웠다 밝았다하면서 움직이는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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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인보우 | 2008/06/29 20:34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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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르미에 at 2008/06/30 15:01
마창대교 걷기행사도 있었다는데 그런 행사들이 인파에 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들만 넘쳐나지 않았다면 저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것은 정말 그럴듯 할것 같네요.
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8/06/30 21:08
근데 무제한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신청을 받아서 양 도시 각 1000명 씩으로 제한 했다는데 그런 정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풍광이 볼만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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