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준공

4년2개월만에 마산만을 가로질러 창원을 연결하는 마창대교 오늘 준공. 시내를 거쳐야 하는 창원 방향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해소될지 모르겠지만 민자유치로 건설한 것이라 유료는 당연하나 개통도 하기 전 벌써 요금이 비싸니 어떠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워낙 내세울만한 볼거리가 없는 이 지역에 당분간 눈요기거리 역할이야  하겠지만.....규모로 봐서는 아무래도 좀 빈약하지 않나 싶다.

by 레인보우 | 2008/06/24 22:56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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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르미에 at 2008/06/25 09:18
저 사는 곳에도 일산에서 강화도 방면으로 민자 건설 다리가 얼마전에 개통되었습니다.한강을 넘는 다리가 하나 새로 만들어진 것인데 다리 하나 건너는 데 요금이 고속도록 수십킬로(?) 이용하는 가격과 같다면서 논란이 있더니 결국 1000원으로 낮춰서 정해지더군요. 어쨌든 길이란 개인의 소유가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공공시설인데 재원을 민자로 하고 길목에는 요금소를 만들고 본전 뽑아야 하니 돈 내고 다니라고 하는데 경제논리로만 돌아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8/06/25 20:53
동감입니다. 이곳도 한 번 건너는데 2.400원이라는데 다른 곳과의 형평성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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