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

우주항공박물관에 있는 안보관의 사진자료 중의 한 컷으로 설명은『미 해군 전함 "뉴저지"호가 16인치 거포로 북한공산군 진지를 포격.(1951.5)』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진 속 전함의 전장루(前檣樓)모양을 볼 때 6.25전쟁시기가 아닌 1960년대후반의 모습으로 생각된다.
아래는 역시 동 박물관의 한쪽에 온통 붉은 색(?)으로 칠해져서 전시되고 있는 북한군의 T-34/85전차. 아무리 적의 전차지만 6.25당시의 고증에 맞게 도색을 하고 관람객에게 구경시키는 것이 도리일 것 같은데...
밑의 사진은 외국의 사이트에서 복사한 이미지.

by 레인보우 | 2008/06/20 22:25 | 주변 일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redbaron.egloos.com/tb/443593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프르미에 at 2008/06/21 07:24
레인보우님의 높은 안목에 적당주의들이 여지없이 치부를 들어내는군요.
엉터리 전시물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사기와 같다고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8/06/21 13:35
주변의 기념관이나 박물관들을 다녀보면 대체로 형식적이고 적당한 구색맞추기로 보이는 전시물과 한 업체에서 인테리어를 한 것 같은 그래서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고증같은 부분은 조금 소홀히 다루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뭐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