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 갤러리49: 태평양 전쟁의 일본 군용기 / 3식 전투기 히엔

1/48  하세가와   가와사키 3식 전투기 히엔(川崎 三式戰鬪機키-61飛燕1型)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에서 유일하게 수냉식 전투기에 집착했던 가와사키항공사가 독일의 걸작 수냉식 엔진인 DB 601(다이믈러 벤츠)을 라이센스 생산, 이 엔진을 탑재한 전투기가 히엔(飛燕)이다. 메서슈미트 Bf109와는 같은 형제기라고도 했지만 실제는 엔진을 제외한 기체의 모든 것은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다.1941년 시제기의 시험 결과 모든점에서 Bf109 보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으나 막상 양산을 개시하여 실전부대에 배치된 후에는 엔진계통의 트러블이 속출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되어 결국 기대치 만큼의 활약도 못하고 생산 중지되었다. 전쟁 말기에 히엔의 엔진을 공냉식으로 교체, 5식 전투기로 명명되었으며 시험비행에서 일본 육군 최후의 최우수 전투기로 평가받았고 하세가와의 이 키트도 역시 우수하다. 



by 강바람 | 2006/02/15 21:04 | 프라모델관련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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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가와사키 Ki-61 히엔
가와사키 Ki-61 히엔(燕) 또는 3식 전투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육군 항공대가 가와사키에서 의뢰하여 개발한 일본 최초이자 유일한 수냉식 프로펠러 전투기다. 다른 일본 전투기들과 달리 독일 다이믈러-벤츠의 DB601A 엔진을 면허 생산한 Ha-40을 사용하여 기체 형태가 이탈리아의 마키 C202나 Bf109와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Ha-40 엔진의 문제점과 일본이 처음 장비한 수냉식 엔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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